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DPCW) 제10조 평화문화의 전파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윤현숙대표)의 평화사업을 보면 제10조
평화문화의 전파에 대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1. 네트워트 구축 사업

전 세계 37억 여성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기관, 단체,개인 등이 네크워크가 형성 이 되어야 합니다. 그 평화 활동 보고 와 계획을 위한 회의가 1년에 한 번씩 대한민국에서 열립니다.

2018만국회의 4주넌 기념식

주최, 주관: HWPL, IWPG, IPYG이 세 단체가 주축이 되어 정치, 종교, 국가, 인종을 초월하여 전쟁을 종식시키고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각국 전 현직 대통령 및 정부 고위 관료, 법조, 교육, 시민사회,종교계, 언론 등 각계각층 인사 2천여 명 참석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가 만국회의 4주년 밖에 안 되었지만 전 세계에서 이 평화 축제를 모르는 곳이 없을 정도이고, 함께 하고자 몰려 오고 있습니다.

2. 평화교육 사업

세계 시민 인권과 평화를 위한 의식 수준을 높이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평화교육은 필수입니다.

서울경기남부 IWPG 평화 워크숍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서는 전 세계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MOU를 맺어서 평화교육을 학교 의무교육과정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윤현숙대표)은 여성을 대상 특히 엄마들을 대상으로 평화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자녀들의 정신을 바로 잡아 주는 역할을 하므로 엄마들의 평화 의식은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교육을 받은 엄마들은 왜 평화가 필요한지, 평화는 먼 곳에 있는 곳이 아니고, 어느 일부의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닌 나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3. 국제법제정 사업

지금의 UN국제법으로는 평화를 이루지 못 했습니다. 국제법 전문가들도 그 부분을 시인했고, 지속가능한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법 보안을 전 세계 국제법 전문가들과 HWPL이 함께 고민하여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10조 38항'을 2016년 3월 14일에 발표했습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2주년 기념행사

또한 HWPL의 세계평화선언문 5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했습니다.

2013년 5월 25일에 세계 청년들과 함께 HWPL 이만희대표님께서 조국통일선언문에 이어서 세계평화를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셨죠.

4. 플랜트피스 사업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윤현숙대표)는 평화의 필요성과 DPCW10조38항 촉구 및 지지를 해야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홍보 방법으로 평화를 심고 있습니다. 서울경기남부 활동사진을 중십으로 보여드릴게요~

기관 홍보 활동 네팔 순카니 느와콧 마을에 평화를 알리는 나무를 심었음

온리피스 컨퍼런스, 찾아가는 온리피스, 간담회 등을 통해 DPCW 10조 38항을 알리고, 평화를 위해 우리 여성들이 무엇을해야 하는지 토론 간담회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평화야 친구하자'는 타이틀로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여 입상자 그림 전시와 시상식을 통해 자녀들에게 그림으로 평화 문화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콘서트 같은 다양한 평화문화를 하고 개발을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의 평화의식향상과 동참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부별로 인사와 회원들과 매달 정기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5. 한반도 평화통일 사업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부터 평화통일을 해야 한다는 윤현숙대표님은 2017년 11월부터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정 체결 촉구' 1000만 서명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평화올림픽)을 위해 응원 행사를 했고, 우리의 염원이 하늘에 다았는지 갑작스런 한반도 남북정상회담 이 이루어져서 이또한 가만있을 수 없어 성공 개최 기원 위해 임진각에 가서 걷기 행사를 했답니다. 평화통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윤현숙대표)은 이 사업을 지속할 것 입니다.

6. 해외 순방, 언론보도

전 세계 약200개 지부가 있는 세계여성평화스룹(IWPG 윤현숙대표)는 HWPL과 IPYG와 함께 지구촌을 29차 해외 순방을 통해 전세계가 76억을 하나 되게 하여 평화를 이루기 위해 달려 왔습니다. 방문한 국가에 전 현직 대통령 및 고위급 인사를 만나고 국민들도 알 수 있도록 꼭 국영 방송국을 방문하여 방문 목적을 알리고 함께 동참하기를 호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