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염원하며 DPCW 1조 2항
IWPG 광주지부 회원님들과 평화기행 을 다녀왔습니다. 멀리 아득히 보이는 북한을 바라보며 통일의 소망이 더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파주 캠프그리브스는 DMZ남방한계선에서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한국전쟁 이후 50년간 미군이 주둔하던 공간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민간인통제구역내에 체험형 숙박시설로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캠프그리브스가 유명해졌던 이유 중 하나로 태양의 후예 촬영지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아침에 산책하는 길에 여기저기 주변도 둘러보며 어떤 곳이었는지 함께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숙소에서 나와 다음으로는 임진각으로 향했습니다. 임진각은 6.25 전쟁의 한이 서려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72년 북한 실향민을 위해 세워져 지금은 관광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리본에 소원도 기록해 봅니다~~ 한반도 통일!! IWPG광주전남 6.25 전쟁때 신의주로 향하던중에 폭격맞은 증기기관차 많은 분들이 희생된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며 저희 준비해간 현수막도 그곳에 걸어봅니다~~ 마지막 코스로 조국통일선언문 비석이 세워진 곳도 다녀왔습니다. 현재 전쟁중인 다른 국가들 그리고 휴전중인 우리나라의 평화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체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DMZ방문을 통해 6.25 전쟁....아픔...상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 북한군이 대한민국을 침략했을 당시 우리군은 자주포와 전투기 한대도 없이 북한군의 우세한 군사력으로 전쟁3일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제대로 방어조차 하지 못했던 전쟁초기 갑작스럽게 일어난 전쟁에 많은 피난민이 생겨나고 피난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