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MEN에서 열린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YEMEN PEACE  

인도양 몬순이 가져다주는 풍부한 강우의 혜택으로 일
찍부터 농업이 상당히 발달한 나라 예멘

예멘의 사나에 있는 ‘음악을 위한 예멘인의 집’에서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활짝 웃고있는  예쁜 우리 아이
보기만 해도 금방 평화가 이루어질 것 같네요~~



이번 대회는IWPG 예멘 평화위원회 회장인 살와 살레 주관으로 진행되었고,

학부모와 함께 초·중·고학생 60명이 참가했습니다.





예멘은 내전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평화가 절실히 필요하며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평화의 메세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의 손편지, 평화사랑, 무기 근절 등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날 대회에 예멘 평화위원회 임원들과
'예멘인의 집' 여성들이 함께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지구촌 온 세상이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며...
제3회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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